데이터 상황에 따라 실행계획을 알맞게 다시 세워서 수행하기도 한다.
만약 데이터 양이 늘어나서 쿼리 수행 속도가 느려졌다면,
실행계획에 병렬처리가 있는지 확인하고, 없다면 merge 키워드를 사용하여 병렬처리를 하도록 지시하자.
위의 실행계획은 똑같은 쿼리에 merge 조인하라고 힌트를 주느냐 마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실행계획을 보여준다.
첫번째 실행계획대로 쿼리가 수행되면 약 2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left join)
두번째 실행계획대로 쿼리가 수행되면 약 2초 밖에 안걸린다.(left merge join)
merge 키워드는 물리적으로 어떻게 조인 할 것이냐를 직접적으로 지정하는 키워드 이다.
(참고로 inner join, outer join 등은 논리적 조인 키워드 이다.)
위 실행계획에서 보듯이 merge가 들어가면 병렬(페러럴) 처리가 이루어짐을 알 수 있다.
복잡한 쿼리를 수행 할 때 병렬처리를 하지 않으면 쿼리 수행시간이 지나치게 길어 질 수 있다.
같은 쿼리인데, 갑자기 속도가 느려졌다면 병렬처리를 하고 있는지 확인해 보고,
그렇지 않다면 merge 키워드를 추가하여 강제로 병렬처리를 하도록 지시하자.
참고 :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sayagain&logNo=90036001354&from=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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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 DB/TABLE 준비
use master
create database test20131114
go
use test20131114
create table A
(
id int
)
create table B
(
id int
)
insert into A values (1)
insert into A values (2)
insert into A values (3)
insert into A values (4)
insert into A values (5)
insert into B values (1)
insert into B values (2)
insert into B values (3)
/*
위와 같이 A 테이블(집합 A)에는 1,2,3,4,5가 있고,
B 테이블(집합 B)에는 1,2,3이 있다.
집합 A에서 집합 B를 뺀 차집합은 4,5가 된다.
수학 기호로는 A-B={4,5} 이다.
*/
--가장 간결한 방법
select id
from A
except
select id
from B
/*
EXCEPT 및 INTERSECT
두 쿼리의 결과를 비교하여 고유한 값을 반환합니다.
EXCEPT는 오른쪽 쿼리에 없는 고유한 값을 왼쪽 쿼리에서 반환합니다.
INTERSECT는 INTERSECT 피연산자의 왼쪽과 오른쪽에 있는 두 쿼리에 의해 반환된 고유한 값을 반환합니다.
참고 : http://msdn.microsoft.com/ko-kr/library/ms188055.aspx
*/
--NOT IN을 이용한 방법
select id
from A
where id not in (
select id
from B
)
/*
부연참고 : http://smartweb.tistory.com/4
*/
--IS NULL을 이용한 방법
select A.id
from (
select id
from A
) A
left join (
select id
from B
) B on B.id=A.id
where B.id is n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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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mputer&no=23431&page=1&keyfield=&keyword=&sb=&member_kind=total&no_tag=1
진짜 원문은 누구꺼인지 모름
정리
컴퓨터는 직류를 쓰기에 교류를 직류로 바꿔 주어야 한다.
교류를 직류로 바꾸려면 캐퍼시터(콘덴서)라는 것을 이용한다.
캐퍼시터는 일종의 충전지로서, 캐퍼시터에 전류가 흐르면 충전 되었다가, 흐르지 않으면 방전되며 전기를 흘려보낸다.
직류의 + 쪽을 이용하여 캐퍼시터에 충전을 한다.
단순한 교류+캐퍼시터 조합은 교류의 + 쪽만 이용하므로 리플의 폭이 크다.
리플의 폭이 크면 주변 전자장치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교류의 – 방향도 이용하기 위해여,
몇개의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조합하여, – 방향의 전류를 + 로 뱡향으로 바꾼다.
교류+다이오드+트랜지스터+캐퍼시터의 조합으로 리플의 폭을 줄여준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교류의 흔적은 남는다.
리플의 폭을 최대한 줄여 교류의 흔적을 없앤 제품이 양질의 제품이다.
리플의 폭이 작을 수록 노이즈도 줄어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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