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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10. 31. 17:03

원문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mputer&no=23431&page=1&keyfield=&keyword=&sb=&member_kind=total&no_tag=1
진짜 원문은 누구꺼인지 모름

정리
컴퓨터는 직류를 쓰기에 교류를 직류로 바꿔 주어야 한다.
교류를 직류로 바꾸려면 캐퍼시터(콘덴서)라는 것을 이용한다.
캐퍼시터는 일종의 충전지로서, 캐퍼시터에 전류가 흐르면 충전 되었다가, 흐르지 않으면 방전되며 전기를 흘려보낸다.
직류의 + 쪽을 이용하여 캐퍼시터에 충전을 한다.

단순한 교류+캐퍼시터 조합은 교류의 + 쪽만 이용하므로 리플의 폭이 크다.
리플의 폭이 크면 주변 전자장치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래서 교류의 – 방향도 이용하기 위해여,
몇개의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를 조합하여, – 방향의 전류를 + 로 뱡향으로 바꾼다.
교류+다이오드+트랜지스터+캐퍼시터의 조합으로 리플의 폭을 줄여준다.

하지만 이렇게 해도 교류의 흔적은 남는다.
리플의 폭을 최대한 줄여 교류의 흔적을 없앤 제품이 양질의 제품이다.
리플의 폭이 작을 수록 노이즈도 줄어들게 된다.